부산, 현대건설 프리미엄 '디에이치' 분양 예정


부산, 현대건설 프리미엄 '디에이치' 분양 예정

#부산 #디에이치분양 대전·광주 이어…부산에도 프리미엄 '디에이치' 짓는다 우동3구역 6번째 입찰공고 2918가구…공사비 9000억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 유력 현대건설이 부산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해운대구 우동3구역(조감도) 시공사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올 들어 다섯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되면서 줄곧 시공 참여 의사를 밝혀 온 현대건설이 수의계약 형태로 시공권을 따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이 우동3구역 시공사로 최종 낙찰되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가 적용될 전망이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동3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여섯 번째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다음달 4일 현장 설명회를 거쳐 25일께 최종 입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동3구역은 우동 일대(16만727)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2918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만 9000억원을 웃돌아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남천2구역 재건축)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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