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도 양극화, 럭셔리 vs. 필수 소비재


소비도 양극화, 럭셔리 vs. 필수 소비재

#소비양극화 #필수소비재 #럭셔리소비재 명품주를 담고 있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미국 ‘엠레스 럭셔리 상품 ETF(LUXE)’, 유럽 ‘아문디 S&P 글로벌럭셔리 ETF(GLUX)’ 이들 상품에는 LVMH, 케링, 에르메스뿐 아니라 애플, 테슬라 등 가격 상승에도 소비가 줄지 않는 상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담겨 있다. 국내에도 비슷한 종목을 담고 있는 ‘HANARO 글로벌럭셔리S&P’가 상장돼 있다. 이 ETF는 7월 한 달간 11% 넘게 상승했다. 필수소비재 ETF ‘컨슈머 스테이플스 셀렉트 섹터 SPDR ETF(XLP)’는 미국에 상장된 대표적인 필수소비재 ETF다. P&G, 펩시콜라, 코카콜라, 코스트코 등의 종목을 담고 있다. 초저가 물품 소비도 늘고 있다.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달러트리는 6개월 새 주가가 20% 넘게 뛰었다. 올해 매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물가 상승으로 실질소득이 줄어든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을 찾아다니고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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