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공급 대책) 전체 공급 68% '민간 개발'…도심 역세권 용적률 500% 인센티브


(8.16 공급 대책) 전체 공급 68% '민간 개발'…도심 역세권 용적률 500% 인센티브

#민간개발 #도심역세권개발 공급계획 270만 가구 중 158만이 수도권 물량 신탁·리츠 주도 정비사업 활성화 5년간 22만가구 정비구역 지정 오세훈표 '신통기획' 서울 10만 가구 공공택지·국공유지에 88만 가구 층간소음 완화 바닥두께 강화 땐 분양가 가산 허용·높이 제한 완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270만 가구 공급 계획 등을 담은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정부의 270만 가구 공급 대책은 수도권 물량 확보에 무게를 뒀다. 만성적 공급난에 시달리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지 않고서는 주택시장의 불안정성을 피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주거 수요가 몰린 수도권에 집중 공급한다’는 게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민간 주도로 집중 공급 과거 문재인 정부는 공공 주도 도심 외곽의 신도시 공급 방식으로 주택난 문제에 접근했다. 반면 현 정부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빠르게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수도권 도심 주택 공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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