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박정수)

#박정수 #갭투자 #300채집주인 나는 갭 투자로 300채 집주인이 되었다 저자 박정수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6.07.18. 최근 갭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사들의 이야기도 많고, PD수첩에서도 저자에 대해서도 보도가 나왔었다. 하지만, 모든 투자가 사이클이 있듯이 수익되는 시기도 있고, 손실이 되는 시기도 있다. 언론은 믿지 말고, 어디서든 각자가 배울건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부인할 수 없이 우리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의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 "경제적 자유 + 시간적 자유 + 선택의 자유" 가 아닌가 쉽다. 여러분이 임대해 줄 소형아파트가 2년 마다 전세가가 상승하면서 여러분의 대출을 갚아줄 것이고, 여러분을 부유하고 풍요롭게 할 것이다. 현재의 사이클은 맞지 않지만, 지방과 서울·수도권의 나눠지는 상황을 이해하면 어느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전 정권인 문재인 정권에서 임대차 3법 및 유동성의 영향으로 저자의 자산가치는 몇 배가 되었을 것이고, 결국은 승자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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