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소액투자(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 소액투자(김유라)

#나는마트대신부동산에간다 #복부인김유라 #김유라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저자 김유라 출판 한국경제신문사 발매 2016.10.25.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부동산 투자는 심리학이다.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대다수 사람들의 심리가 꺽여 있으면 사려는 사람이 없고, 반대로 오른다는 심리가 있으면 팔려는 사람은 적고 사려는 사람은 많다. 20년 부터는 올해 초까지는 오른다는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었고, 22년 하반기부터는 집값 하락에 대한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금리인상으로 언론에서는 부동산 가격하락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하지만, 풍부한 유동성 감소로 시장 돈 가뭄 및 규제 부작용 누적효과, 수요/공급 불일치의 요인이 더 크다고 본다. 부동산은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대체재를 생산하기도 어려운 품목이다. 그래서 사용가치(전,월세 가격)를 보고 투자하면 리스크가 매우 적다. 전·월세 비율, 사용가치 측면에서 투자하기도 하는데, 이 방법은 유동성이 풀린시점에서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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