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실패’ , 대전 미분양 단지 나와


‘완판 실패’ , 대전 미분양 단지 나와

#대전미분양 선착순 분양 통한 미분양 소진 나서 과거 문의 남긴 고객에 일일이 연락 분양 일정·단지 장점 소개하기도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최근 분양에 나섰지만 완판에 성공하지 못한 대전 지역 단지들이 미달 및 미계약 물량 털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일부 단지는 분양 대행사를 통해 과거 관심 고객들에게 재연락을 시도하는 등 입주자 모집에 동분서주하고 있다. 25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가 24일부터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가가 5억 대 , 대전도 미분양 소화하기 힘든 시장인 듯 하다. 이 단지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425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았지만 완판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선착순 계약에 나섰다. 지난달 초 분양한 포레나 대전 학하도 선착분 분양을 통한 미분양 소진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들 단지는 금융 지원도 내세웠다. 두 단지 모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완판에 실패해 선착순 분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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