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입주가뭄 지역 .. 구리,군포,안산 등


수도권 입주가뭄 지역 .. 구리,군포,안산 등

#수도권입주가뭄 구리·군포·안산…이 와중에 '입주 가뭄' 수도권 올해 입주 폭탄 속 경기 7곳, 되레 새 아파트 부족 군포, 2년간 0…남양주, 내년 제로 서울 내년 입주량, 올해 반토막 전문가 "치솟은 공사비 등 여파 2~3년 후엔 공급 끊길 가능성" 올해 경기·인천에 신축 아파트 입주가 대거 몰린 가운데 수도권에서도 적정 수요보다 공급량이 적은 ‘입주 가뭄’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지역은 입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전세·매매 시장의 하방 압력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 악화로 멈춰선 사업장이 많아 2~3년 뒤엔 공급 사이클이 끊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군포·구리 등 신축 찾기 어렵네 20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이 적정 수요보다 적은 지역은 경기 31개 시·군 가운데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안산, 하남 등 7곳으로 집계됐다. 적정 수요는 아실이 지역별 인구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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