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오피스텔 , DSR 적용 기준 재검토


주거용 오피스텔 ,  DSR 적용 기준 재검토

#주거용오피스텔 #주거용오피스텔DSR (서울=뉴스1) 신병남 한유주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1일 주거용 오피스텔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을 기존 오피스텔에 적용하는 것과 구분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DSR은 다르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연소득 6000만원인 차주가 아파트 구매를 위해 2억원을 은행에 빌리면 DSR이 19.1% 적용돼 추가적인 대출이 가능하지만, 오피스텔은 같은 기준에서 DSR이 49.54%이라 추가 대출이 어렵다"며 "과거 투기 용도로 생각됐던 오피스텔이 이제는 실거주용이 많다. 차주들이 잔금 치르지 못해 2금융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위는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풀어주면서 부동산 침체를 막고자 하는데, 거주목적 1채 구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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