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래먹거리 UAM ‘이륙 채비’


충남도, 미래먹거리 UAM ‘이륙 채비’

#충남도 #UAM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충남도가 미래 교통 혁신 사업 중 하나인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 기반 구축 방안 모색에 나섰다. 충남도, 도심항공교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도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UAM 실증‧상용화 기반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자문단 위촉,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자문단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정책 연구 기관, 대학, 산업체 등에 소속된 UAM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다. UAM은 특히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731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으로,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UAM 교통 체계 기반 구축 방안 검토 지역별 산업 특색에 맞춘 UAM산업 육성 계획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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