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외지인 매수가 증가 : 24억 실거래


세종, 외지인 매수가 증가 : 24억 실거래

#세종실거래 다시 볕드는 세종…24억 '초고가 거래' 나왔다 한뜰마을 전용 202 세종시 역대 최고價 외지인 매수세 몰리며 올 10억 이상 속속 체결 한때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세종에서 20억원을 훌쩍 넘는 ‘초고가 거래’가 등장했다. 한동안 주춤했던 외지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세종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 어진동 한뜰마을 6단지 전용 202는 지난 3월 22일 24억원에 손바뀜했다. 세종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거래보다 5억원 이상 높다. 같은 단지 전용 199는 3월 초 22억2000만원에 매매됐다. 두 물건 모두 테라스를 낀 펜트하우스 타입이다. 세종에서 직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해 11월 대평동 해들마을 6단지 전용 145에서 나왔다. 세종의 부동산 하락세가 가장 가팔랐던 시기에 18억9000만원 고가 거래가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이전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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