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소소한 요리해보기, 윤스키친쫄면장


소소한 일상, 소소한 요리해보기, 윤스키친쫄면장

비오는 날 생각나는 부추전, 냉동실에 남은 오징어만 넣었는데도 맛있답니다. 사실, 체험단 활동하면서, 요리키트, 밀키트, 요리재료들도 꾸준히 신청했는데 100프로 다 꽝! 미당첨이라니!! 보니까, 요리블로거님들이 대부분이신것같더라구요^^ 언젠가는 요리연구가가 될거라면서, 펜션에서 조식, 제공하는 브런치카페 운영하기, 연주도하기?!연주가 섭외하기! 요런 작은 꿈을 꾸며....ㅋㅋㅋ 부추전에는 튀김가루만 사용하는게 젤 맛있어요. 물은 얼음물로 하기, 또는 아주차가운 물로 하기!! 소스도 마구마구 사기 ^^ 떡볶이 소스, 쯔유, 양념장, 윤스키친 소스들로 1,2년간 행복한 요리를 하고 있어용 ^^ 그 후 아이들은 쫄면장넣은 비빔밥 가장좋아하는 메뉴중 하나, 쯔유로 만든 우동 가장 잘 먹는답니다. 파스타 해보기^^ 갈아넣는 치즈, 그 뭐야... 그라나파다 치즈가 부족해서 비주얼이 살짝 부족하지만, 그래도 파스타는 넘 맛있습니다. 치킨스톡이 없어서 간이 살짝 싱거운게 아쉬운날.. 윤스키친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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