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즈마니아 여행 < 라벤더팜, Lavender Farm >


+ 타즈마니아 여행 < 라벤더팜, Lavender Farm >

12월-1월. 라벤더 팜의 성수기라는 소식을 듣고 좀더 기다려보다 가볼까 하다가 옆방사는 커플이 전일 다녀와서 예쁘다고 하길래 우리도 가보았다. 라벤더 팜!..?? 왠걸? 팜플렛 사진과 같은 보라색 라벤더는 어디있고 그린색의 풀들만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땅만 발로 퍽퍽 차대는 우리오빠 ㅋㅋㅋ그래도 내고 들어온 입장료 10불이 아까워서 요리조리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는데..오? 뭔가 들어갈수록 보라색이 점점 진해지는 느낌이랄까예에~~~ 보라색 풀들이 보인다!!ㅋㅋㅋㅋㅋ사진 찍는다고 보라색 풀을 헤집고 다니는데 라벤더가 향기를 풍겨서 그런건지 벌들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벌에게 쏘일수도 있겠다 싶었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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