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1년차


워홀 1년차

우리도 거즘 이제 300일차가 되어간다. 아직 1년도 되지않았다니 1년이 참 긴 시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하도 심심해서 오빠에게 배우게된 체스게임. 할일 없을 때 게임 2판만 하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다. 근데 나름 머리를 써야되서 게임후엔 지끈지끈머리도 방관하니 어느새 어중간을 띄기 시작했다. 그래서 신경쓰기 싫어서 계속 방관중 ㅋㅋㅋㅋ 언제 다듬지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영화관에서 볼까 하다가 집에서 자막으로 보니 더욱 감동스러웠다. 스토리는 뻔하지만 뮤지컬영화라 그런지 노래가 계속 기억에 남음타즈매니아를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들린 데본포트근처의 등대. 집주변이라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떠나기 몇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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