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여행 < 카페, The Grounds of Alexandria >


+ 시드니 여행 < 카페, The Grounds of Alexandria >

시드니에서 가장 예쁜 카페를 찾던도중 검색하자마자 나오는 그룬즈 오브 알렉산드리아.들어오는 입구부터 벌써 이쁘다. 우리는 늦은 오후쯤 도착하게 되었는데 카페는 이미 마감한 후였다. 4시쯤이었으니 가시려는분들은 시간을 한번쯤 확인해보고 가시길.안으로 들어갈수록 진짜 정원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예뻤다. 연인들이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것 같다.피자를 파는 곳이었던것 같은데 4시쯤이 지나니 문을 다 닫기 시작했다 ㅠㅠ 조금만 더 일찍올걸 하는 후회감이 들었다.꽃을 파는 꽃집도 있었다. 나는 특히 저 무지개 색의 장미가 개인적으로 너무 예쁘다는..그 외에도 이것저것 볼거리가 다양했다. 심지어 닭과 돼지같은 동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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