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아무거나


[리뷰] 아무거나

숙소에서 본 사천 바다 사천에 놀러 가서 사진을 봤어요 사천은 조용하고 길거리 마다마다 주차장이 있어서 차 몰고 가다가 어디는 멈춰 서서 사진을 즐길 수가 있지요 영덕 대게거리를 지나 카페 올해 휴가 때 간 카페에요 비가 많이 와서 야외엔 앉아 보지도 못했어요 물론, 테라스 쪽 어떻게든 앉아 보려 했으나 비바람이 너무나 거세서 못했네요 시그니처 상품도 품절이라나, 어렵게 검색해서 찾았는데 먹지도 못하고 뷰만 담아 왔답니다. 마지막 날 비는 왔지만 아들이 아쉽다고 해서 비가 막 쏟아지진 않아서 2시간 정도만 놀기로 하고 전 아들이 잘 노는지만, 보고 물에는 못 들어 갔어요 삿갓조개=배말 요 녀석들이 바위 바위마다 붙어 있어서 옅은 바다에 발만 담그고는 줍줍 했어요 삼시 세끼 편에서 한번 나온 적이 있는데요 차승원 씨가 된장국에 넣었던 것 같네요 뭐 저도 눈으로 본 게 있어서 된장은 없으니 라면에 넣고 먹어봤습니다. (괜찮아요 작은 것이 해물맛을 내주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ㅎ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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