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셰, 블랑제를 꿈꾸다 그만둔 이유? ft. 아산 인물사전


파티셰, 블랑제를 꿈꾸다 그만둔 이유? ft. 아산 인물사전

안녕하세요 사내기자 장정훈 입니다. 간식의 계절 겨울이 온 만큼 이번 인터뷰는 아산1그룹의 제빵왕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10년 가까이 제과 제빵을 배우며 파티셰, 블랑제 라는 꿈을 갖고 있었던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직업으로 삼아 한때는 빵쟁이였고 지금은 어엿한 휴먼인 5개월 차인 이인수 사원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제과제빵 개인 사업자 같은 경우 그 가게 사장님의 레시피, 경험 등을 전수받으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급여적인 측면에서 아직까지 열악한 환경이며 제과제빵 회사의 경우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게 현실 입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먹을 걸 만들면서도 먹을 걱정을 하다 보니 주변 직종에 눈이 가기 시작했고 백화점, 마트 등 보안 근무자들의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이 휴먼티에스에스 회사를 알려 주었고 제과제빵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취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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