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천국의 계단에서 만난 카페 (ft. 청춘 산악회)


관악산 천국의 계단에서 만난 카페 (ft. 청춘 산악회)

관악산의 유래 관악산(冠岳山)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 이란 뜻의 ‘갓 뫼(갓 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사내 동호회 청춘 산악회' 현장을 같이 따라가 볼까요! 오늘의 목적지는 관악산 연주대인데요, 사당역에 모인 회원들은 산행지 입구로 이동해 몸부터 풀어주는데요 이른 아침에 산속이라 그런지 기온이 상당히 낮은데요, 온몸 구석구석 관절과 근육을 깨워줘야 나중에 있을 산행에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오늘 코스는 사당역 → 관음사 → 사당 능선 → 연주대 → 원점회귀인데요, 많이 걷고 또 바위가 많아 올라갈 때보다는 내려올 때 힘든 코스에요 몸이 어느 정도 풀려 등산한 맛? 날 때쯤 나타난 천군의 계단 천국 가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 급격하게 말수가 적어지는 구간!! 기막힌 타이밍에 배낭을 내린 김만제 동호회 감사 세상에서 제일 작고 멋진 카페가 오픈합니다. 취향을 고려해 여러 가지로 준비해 오셨네요 엉금엉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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