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제2금융권 은행 전세사기 예방 확대


국토교통부 제2금융권 은행 전세사기 예방 확대

예방 대책 제2금융권 전세사기 국토교통부 대구화원앵글 오늘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2금융권도 전세사기 예방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임차인 확정일자 및 보증금 확인 neonbrand, 출처 Unsplash 전세사기 예방 제2금융권 확대 현재 5개 시중은행에서 시행 중인 확정일자 정보 확인 시범사업이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제2금융권 등으로 확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12월 13일(수) 기업은행, 저축은행중앙회, 신협, 농협중앙회,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 6개 금융기관 및 한국부동산원과 ‘전세사기 방.지를 위한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서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2.2.)의 후속조치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이 발생(전입신고 익일 0시)하기 전에 임대인이 선순위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가 취약해지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금융기관은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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