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여의도 IFC점 오픈 기념으로 방문해보았다!


노티드 여의도 IFC점 오픈 기념으로 방문해보았다!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박대리입니다. 휴가mood가 안 빠져서 조금 인터넷인간 같을 수 있어요^.^;; 볼일이 있어 여의도에 들른 참에 IFC몰에 새로 카페 노티드가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2022년 2월 말에 오픈해서 영업한 지 아직 1달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카페노티드입니다. 노티드 매장 앞에 가득한 대기줄 제가 방문한 시각은 낮 12시를 조금 넘어서 회사원들이 막 점심을 먹으러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줄이 가득하죠. 제가 한 30분정도 대기해서 결제한 것 같은데 나올 때까지 대기줄이 그대로더라고요. 휴가날 방문한거라 평일인데 말이죠^.^;; 노티드베어 측면 대기하면서 노티드베어와의 사진촬영을 꿈꾸어봅니다... 베어의 앞까지 가는 길도 멀고 먼 여정이네요. 여기까지가 한 10분 걸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고 곰인형 앞쪽에서 사진 찍기까지 10분 더 걸렸음.) 노티드베어 정면 드디어 정면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행에게 부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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