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크게 늘어난 지난달… 10명 중 7명이 단순노무직


취업자 크게 늘어난 지난달… 10명 중 7명이 단순노무직

지난 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65만2000명으로 6년 8개월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이는 음식 배달부나 가사 도우미, 건물 청소원 등 단순 노무 종사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의 직업별 취업자 수 증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 단순 노무 종사자 증가폭이 47만6000명(349만4000명→397만명)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달 늘어난 일자리의 73%가 단순 노무직이었던 셈이다. 또 통계청이 분류한 9개 직업군 가운데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11만5000명 증가), 사무 종사자(6만2000명 증가)와 서비스 종사자(7만4000명 증가) 등 5개 직업군에서 취업자 수가 81만5000명 늘었다. 반면 판매 종사자(12만명 감소)와 장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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