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확진자' 1월 4일 이후 133일만에 최다…당국 "추세 주시"


'월요일 확진자' 1월 4일 이후 133일만에 최다…당국 "추세 주시"

주말·휴일 검사 건수 대폭 감소에도 신규 확진자 크게 안 줄어 "유행 상황 정체상태 가까워…확진자 특성-금주 상황 지켜봐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이영섭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나타낸 가운데 정부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에도 확진자가 다소 많은 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오늘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597명인데 올해 1월 초 이후 월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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