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력설비 화재 원인 용산 대통령실 일대 상황 폭발음에 검은 연기 소란했던 상황


미군 전력설비 화재 원인  용산 대통령실 일대 상황 폭발음에 검은 연기 소란했던 상황

26일 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서 화재 전기 불꽃 틴다 소방차 10여 대 출동 간밤에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 소란이 일었다.대통령실 후문 인근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검은연기가 피어올라 소방차가 출동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KBS 에 따르면 26일 오후 10시 25분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후문 쪽에 위치한 미군 시설에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했다. "전기 불꽃이 튼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보안 시설로 지정된 곳이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내부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KBS와 인터뷰에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며 "보안 시설 내부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직접 진입하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고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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