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특권폐지운동본부 대표 '국회의원들 정치도 일도 안해 불체포 등 폐지' 프로필


장기표 특권폐지운동본부 대표 '국회의원들 정치도 일도 안해 불체포 등 폐지' 프로필

장기표 특본 상임대표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국회의원 월급 1300만원 월급 400~500만원으로 줄여야 '정치도 일도 안해'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특본) 상임대표는 17일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특혜를 받는 법을 제정하는 것은 매우 파렴치하다”며 “운동권이 혜택을 받는 민주유공자법이나, 검찰 수사를 차단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이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많은 특권을 가진 양당 의원들은 정치도 일도 안 한다. 한쪽은 괴담, 한쪽은 험담, 괴담 대 험담 정쟁만 한다”고 했다.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 장기표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로 학생·노동 운동가 출신인 장 대표는 그동안 국회의원·고위공직자 등의 특권 폐지를 주장해왔다. 올 4월부터는 특본을 꾸려 본격적인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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