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라이비가 여섯 개의 다이아몬드가 됐다.


그룹 트라이비가 여섯 개의 다이아몬드가 됐다.

그룹 트라이비가 여섯 개의 다이아몬드가 됐다. 올해 데뷔 3년 차인 트라이비는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던 아이돌 세계를 겪으며 찾은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룹 트라이비. 왼쪽부터 켈리, 지아, 소은, 송선, 현빈, 미레.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라이비(송선, 켈리, 현빈, 지아, 소은, 미래)는 20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네 번째 싱글 앨범 ‘다이아몬드’ 발매를 앞두고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2월 발매한 ‘웨이’ 이후 1년 만이다. 리더 송선. 이번 앨범은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다이아몬드’에 비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다이아몬드’는 긍정적인 노랫말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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