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숏컷하고 너무 잘 생겨서 여성팬 몰고 다니는 여배우 근황


'골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숏컷하고 너무 잘 생겨서 여성팬 몰고 다니는 여배우 근황

정혜인은 잡지 경력까지 치면 2005년 중3 때 쎄시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중1 때 막내동생 학예회에 갔는데 그 자리에 웨딩 관계자가 있었고 웨딩화보 제의를 받았다고 해요. 이후 일본의 아뮤즈 엔터테인먼트와 모델 계약을 하며 어린 나이에 모델로 먼저 데뷔하게 됩니다. 이하 정혜인 인스타그램 172cm의 늘씬한 키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인데요. 2009년 ‘여고괴담 5’을 시작으로 ‘닥터 이방인’, ‘힐러’, ‘저글러스’, ‘시지프스: the myth’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어린 시절 운동선수가 꿈이었다는 정혜인. 태권도, 아크로바틱, 킥복싱, 승마, 국궁, 수상스키 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넘사벽 실력자기도 한데요. 루갈 덕분에 20..


원문링크 : '골때리는 그녀들' 정혜인, 숏컷하고 너무 잘 생겨서 여성팬 몰고 다니는 여배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