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신 아들 자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안해 '봐주기 의혹'


정순신 아들 자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안해 '봐주기 의혹'

정순신 아들 정윤성 자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 누락 징계결과 '즉시기재' 교육부 지침 어겨 학교 측 "지침 모른 실수. 봐주기 아니다" 전학학교 징계 기재했는지도 확인해야 정윤성 민사고 22회, 서울대 철학과 20학번 굿모닝충청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정윤성이 강원 유명 자립형사립고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폭력(학폭) 징계로 받은 '강제 전학'처분이 최초 학교생활기혹부(학생부)에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족사관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즉시 기재' 지침을 어긴 것이어서 누락 경위 파악이 필요해 보입니다. 민사고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안해 민사고 봐주기 의혹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정윤성을 상대로 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처분이 확..


원문링크 : 정순신 아들 자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안해 '봐주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