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_공포의 파인 다이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더 메뉴]


스릴러_공포의 파인 다이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더 메뉴]

미리 말하자면 이런 영화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음식'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영화를 보기 전 '공포, 스릴러 장르, 음식에 숨겨진 비밀들' 이라고해서 단순히 사람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1차원적인 상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상상도 하지 않은 전개가 이어진다. 계속해서 드러나는 이 레스토랑의 진실, 코스가 진행될수록 불안해지는 손님들. 과연 저녁 만찬은 제대로 끝마치고 손님들은 이 섬을 나갈 수 있을까? 호손 레스토랑의 특별한 초대 외딴섬에 한 레스토랑이 고립되어 있다. 그냥 셰프가 아닌 예술가로 알려진 슬로윅의 레스토랑, 호손. 하룻 밤의 저녁은 약 1,250 달러로 12 명의 손님들에게만 특별히 제공된다. 본 영화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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