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도전기 (Feat. 지금은 준비단계)


전자책 도전기 (Feat. 지금은 준비단계)

이번에 도전해볼 주제는 '전자책'이다. 언제나 꿈많은 나는 이것저것 해보고싶은게 넘쳐나나 보다. 예전에 같은 회사를 다니던 동갑내기 디자이너 친구가 언젠가 그런 얘기를 했다. 이것저것 해보고싶고 호기심 많은 나를 보며 "ㅇㅇ씨는 꿈이 굉장히 많아보여, 꿈 많은 소녀 같애!" 그때 그말이 은근 마음에 들었다. 그후로 내 닉네임은 '꿈쟁이'가 되었다. - 나만 아는 비하인드 - 사실, 처음 '꿈돌이'가 하고싶었다. '꿈돌이'를 닉네임으로 한다는게 급하게 만들다보니 닉네임을 '꿈쟁이'로 써버렸고 그후에 온라인의 인맥들이 꿈쟁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수정을 못하고 있다 (지금도 언제나 꿈돌이로 돌아가고 싶은 '나'이다) 어렸을때 유치원에서 엄마와 동생과 소풍으로 대전 꿈돌이 엑스포에 다녀온 기억이 아직도 난다. ㅎㅎ 너무 남자같고 캐릭터 이름 같아서 아직 꿈돌이로 못돌아가고 있지만 언젠가 돌아가리라 기회를 엿보고 있다. 꿈쟁이든, 꿈돌이든 이름처럼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꿈꿔보고 싶다. 그게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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