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심숭생숭


맘이 심숭생숭

비온다. 저녁부터 갤거라는데 일기예보 보다는 적게 내리는듯...오늘은 ismek 땡땡이. 아마도 내일도 땡땡이. 요즘은 이스멕을 계속 다닐까말까 고민중. B1가 일찍 시작하면 그걸로 옮기고 아니면 B2로 옮기려고 했는데 날짜랑 장소가 애매하다. 그래서 옮기기 전까지는 계속 다녀야지 했는데, 우리 선생님은 여전히 가르치는게 싫은 모양. 늘 계속 하는말이 공짜로 배우는건데 공부하기 싫으면 나가라고. 배우는 학생들은 결코 선생보다 어리지 않다. 절반은 20대 절반은 나를 포함해 선생보다 나이많은 사람들. 진도도 제대로 안나가고 시간만 때우는지라, 계속 버티고 다닐까말까 진짜 계속 고민중인데.. 아 모르겠다.지난주에 아가 마스크를..........

맘이 심숭생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맘이 심숭생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