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진단키트 공장알바 후기 / 짤린 후기


코로나진단키트 공장알바 후기 / 짤린 후기

어묵 공장을 이틀만에 그만두고 알바몬으로 다시 알바를 찾기 시작했다. 알바천국이나 벼룩시장 구인구직도 찾아봤는데 알바몬이 구인공고가 가장 많은듯하다. 그중에 하나, 코로나 진단키트 만드는 곳에 지원을 하였고, 이력서 가지고 면접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단 이력서에 사진 부착 필수... 증명사진은 따로 챙겨오지도 않았고, 사진관에서 뽑기도 좀 돈 아까운 생각이들어 일단 PC방으로. 밖에 나가니 제법 눈이 내리고 있었다. 가까운 피씨방에 갔는데 여긴 딴세상, 해외입국자라고 급고백(?!)하고 도움 받아서 사진은 그냥 A4용지로 컬러인쇄. 알바생이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같았지만 뭐... 다이소에서 산 이력서에 급하게 허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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