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브이로그] 찜질방이 가고 싶어 사진으로 추억팔이 ‘스파랜드’


[일상브이로그] 찜질방이 가고 싶어 사진으로 추억팔이 ‘스파랜드’

날씨도 쌀쌀해지고 딱 이맘때쯤 찜질방 한번 가줘야 하는데아직 찜질방은 쫌 그래서 ㅠㅠ 폰에서 사진 털어서 추억팔이....부산 최애 찜질방 [스파랜드]이곳은 평일 오후에 반차 쓰고 가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고 뭔가 다른 사람들 일하는평일 낮에 나만 놀면 더 씐나는느낌? ㅋㅋ근데 이상한 게 하루 연차용은 아니고진짜 딱 오전에 업무 끝내고 오후에 따뜻하게 몸 풀고샤워하면 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낸 느낌!역시 찜질방에 왔으면 계란과 식혜!저게 2500원인가ㅋㅋ저렴하진 않은 가격무엇보다 중요한 건 계란과 단짝인 식혜가일반 찜질방에서 파는 그런 식혜가 아니라대기업 식혜 ㅋㅋ 노란병그거에요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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