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 문단속 : 다녀오겠습니다

신카이 마고토 감독하면 생각나는게 영화 너의 이름은 , 날씨의 아이, 언어의 정원, 별을 쫒는 아이, 초속 5센티미터 등 여러 명작을 만들어낸 장르를 만들어낸 감독이다. 신카이 마고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문단속 이 국내 개봉하여 많은 팬들에게 좋은 소식과도 같은 작품이 나왔다. 신카이 마고토 감독이 할수 있는 모든 표현이 담겨있는 영화라고 평할수 있겠다. 색채가 너무 좋게 나와서 보는 내내 따뜻한 풍경을 눈에 많이 담을수 있었다. 문을 생각하면 우리는 제일 먼저 눈을 뜨고 밖을 나갈때 여는것이 문이 될수 있고 또 세상밖으로 일을 하러나가는 우리의 인생에서 문은 정말 인사를 하며 나가는 순간에 있는 존재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포스터에 글귀를 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바로 다녀오겠습니다 우리들이 수없이 하루 시작하면서 집밖을 나가면서 하는 인사말이 있다면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할수 있다. 영화는 문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포커스를 가지고 진행해 나간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규슈의 작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