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5일 염소자리 보름달

달은 언제나 지구에 사는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달은 날마다 차고 이지러집니다. 가장 파워풀해지는 게 초승달과 보름달 때.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차오르는 힘의 파워가 최고조로 높아지는 것이 보름달입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들은 보름달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도 예외는 아닙니다. 보름달 때 기(생명력, 플라나)가 차 있어 감정도 에너지도 최고조에 달합니다. 보름달에는 소원을 이루는 힘이 넘칩니다. 그런 6월의 보름달은 그리고, 보름달이 위치한 별자리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소원 분야가 달라집니다. '보름달과 별자리는 무슨 관계가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신기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달이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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