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기억 우체통, 창원 문화도시 지원센터 책자 발행


마창진 기억 우체통, 창원 문화도시 지원센터 책자 발행

마산 창원 진해 추억의 이야기가 담긴 책 작년에 썼던 나의 글도 함께 발행되었다. 시중에 판매하는건 아니고 문화도시지원 센터 내에서 매거진을 만들어 다른 책자들과 함께 전시 되었다. 창원의 이야기를 함께 담는데 나의 글도 함께 게재 하여 이야기의 완성에 보탬이 되길 바랄 뿐이다. 아직은 어색한 문장들도 보이지만 정말 한번은 내가 나의 글을 이렇게 책자로 발행되는 일을 해보게 될 줄은 생각은 못했다. 블로그 글도 쓰면서 난 꼭 나의 책을 만들어야지하고 생각만 했던 차이다. 앞으로 많이 써야지 그리고 이와 같은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나는 참여할 자신 있다. 이또한 나의 경력과 삶의 힘이 되는 일이기도 하니깐 말이다. 글 이나 그림 그리고 어떤 나의 예술 활동은 그 활동의 범위가 커질 수록 자신감이 되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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