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 한 화가의 열정 이야기


달과 6펜스 , 한 화가의 열정 이야기

제목 부터가 몽환적인 기분과 함께 마음을 이끌어 당기게 했다. 달이라는 건 염원 소원에 관한 의미인건 알겠는데 6펜스라는 무언가 의미하는게 있을거 같아 책의 줄거리부터 찾게 된다. 책 속의 인물을 '나'라는 시점에서 보고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지만 실은 세계 명작 책으로 화가 고갱을 모티브로하고 있다. 화가의 삶이 이 책의 주인공이 가까우면서도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가 예술적인 열망에 인생에 쏟아 부었다는 점이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기도 한다. 결국 우리에게 전달하고자하는 건 '한가지에 열망을 하는 일을 좆아 다른 외부적인 요소들을 제외하고 오로지 자신의 좋아하는 일에만 몰두하고 찾아갈 수 있는 가 하는 것이다.' 제목도 6펜스는 달과 비슷하게 둥근 모양이지만 결코 달이 될 수 없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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