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책보기, 책 일기 챌린지


야외에서 책보기, 책 일기 챌린지

야외에 나와서 책 읽어보기 책을 보통 독서실에서 읽지만 오늘은 야와에서 책을 보기로 합니다. 집 근처에 공원으로 정했습니다. 지금은 한낮보다는 아침 시간이 좀더 적절한거 같아요. 사람이 많지 않을때 읽을 거리 슬적 꺼냅니다. 시각은 오전 쯤이어서 햇빛이 들어오고 있는 중이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 옵니다. 잠시 쉴땐 공원도 감상하고 물소리도 들으먼서 책을 잀습니다. 바쁜 일상에 쫒기다 책을 읽으니 마음의 여유를 한 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를 읽기 때문에 눈에 바르듯 읽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저의 책 일기 챌린지는 시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감상평을 남기는 활동입니다. 책을 읽을 시간을 챙긴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루에 30분정도는 저에게 주는 휴식 선물 입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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