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0 : 추위를 잘 버틴다는 것은 무척이나 나에게는 힘든 일이다


221220 : 추위를 잘 버틴다는 것은 무척이나 나에게는 힘든 일이다

어제 잠들기 직전 일거리가 투루룽 굴러왔어 우두둑거리는 몸을 일으켜 전달은 자료를 일러스트로 다 작업하는 일을 했지용 일어나면서 요 것으로 아그들 맛난거 사줄 수 있게 됐네 하며 일어나자 옆에 있던 언니가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순간 약간 웃펐어요 :) 무난하게 새벽 4시 전에 딱 끝내서 전달을 한 뒤에야 잠에 들었답니당 :) 그래도 일을 마무리하고 잠드니깐 뿌듯하면서도 금방 잠이 들어서 좋았어요 ㅎㅎㅎ 그렇게 4시간 뒤에 눈을 뜨자마자 바로 출근준비룽!! 이제 슬슬 티스토리에 있는 패션이라는 카테고리를 채우고 싶은데 아직 준비할려는 한켠의 공간을 만들지 못했어요 아마 이번달 월급을 받으면서 준비가 될 것 같아요 :) 한켠의 공간을 만드는 것도 유튜브로 찍어서 올리면 어떨까 고민중이에요 유튜브로 이것저것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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