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직접 만드는 프랑스 크레페] 서울 도심 속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리 공원(양천구)에서 만난 프랑스 분식 후기, 추천 리뷰


[프랑스인이 직접 만드는 프랑스 크레페] 서울 도심 속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리 공원(양천구)에서 만난 프랑스 분식 후기, 추천 리뷰

운동할 겸 걷다가 파리공원에 갔다. 파리공원은 이름이 특이해서 이유를 찾아보다가 미루게 되어서 최근에 알게 되었다. 설마 곤충인 파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했다. 당연히 프랑스의 파리를 의미한다고 하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양천구 파리공원 파리공원은 분위기가 아주 이국적인 공원이다. 공원 입구에서부터 이렇게 한글과 프랑스어로 파리공원인 것을 알리고 있다. 종합 안내도에 따르면 파리공원은 1987년도에 조성되었다. 86년도에 프랑스와 수교를 맺은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조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프랑스에 서울 공원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서울 공원을 가보고 싶다. 파리 공원은 이렇게 서울에 있어도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정원을 만들기 위해 다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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