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의 행복. (코로나 이전의 삶? 아니. 위드 코로나)


24시간의 행복. (코로나 이전의 삶? 아니. 위드 코로나)

11월 1일, 대망의 10시컷이 사라진 기념비적인 날인데 술인조로써 참을 수 없지. 11월의 첫 날 + 월요일이라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 양심상 운동 좀 하고, 바로 동네 한량들 소집. 캬.. 운동 하고 10시에 나와도 술 먹을 곳이 있다니. 이 무슨 당연하지만 놀라운 일!? 예전 코로나 이전의 삶이 떠오른다. 그 정도의 핫함은 없는, 맨날 보는 얼굴들끼리의 만남이었지만 10시 이후 밖에서 먹는 술은 너무 오랜만이라 괜히 들뜬 술자리. 운동 조지면서 먼저 자리 잡고 있으라고 하고, 포스팅 하게 처먹기 전에 사진이랑 영상 좀 찍어 놓으랬는데.. 뭐냐 이게? 무슨 의미야 이게.. 얼탱이가 없군. 또다른 영상. 뭔데 이건 또? 아니 나도..........

24시간의 행복. (코로나 이전의 삶? 아니. 위드 코로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4시간의 행복. (코로나 이전의 삶? 아니. 위드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