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될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7회에서는 당뇨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개그맨 김명선의 비법이 공개됩니다. 김명선은 과거 105kg의 과체중과 당뇨로 인해 개그 활동을 포기하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명선 프로필: 이름 김명선. 본명 김명선. 직업 개그우먼. 출생 1989년 11월 21일 (나이33세). 출생지 경상남도 김해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동. 국적 대한민국. 신체 키 168cm, O형. 가족 부모님. 데뷔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 하지만 그는 혈당을 조절하는 식단과 운동으로 30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하고, 현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웃음을 전하는 건강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명선이 자신의 건강 스토리와 함께 당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당뇨는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며, 한국에서만 600만 명이 진단받고, 1,500만 명이 당뇨 전 단계인 상태입니다. 따라서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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