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원정대 9회 출연진 강화도 촬영지 한옥 펜션 위치 주소 오지율 황민호 강혜연 진성 노래방 노사연 강진 서지유 조승원 홍진영 진해성 수빈

'귀염뽕짝 원정대’에서 트로트 가수들의 노래 실력과 요리 실력이 시련을 받았다. 오지율이 귀여운 요리사로 변신해 진성을 깜짝 놀라게 했다. 14일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9회에서는 트로트 선후배들이 노래방에서 점수를 겨루고, 점심 준비 면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1회 뽕짝꿍 노래방 대결’의 우승자였던 오지율이 '꼬마 셰프’로 나서서 진성의 '집밥 진선생’에 도전했다. 오지율은 강진을 ‘불피우기 담당’, 노사연을 ‘간 보기 담당’, 강혜연을 '재료 준비 담당’으로 임명하고 요리를 지시했다. 오지율의 열정적인 지휘에 선후배들은 어쩔 줄 몰라하며 따라갔다. 오지율이 만든 음식은 진성의 입맛에 맞을 수 있을까? 한편, 노래방 대결에서는 황민호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로 95.166점을 기록하며 오지율에게 위협을 보냈다. 선배즈도 자신의 히트곡들로 점수를 올리려고 애썼다. 하지만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4명은 가마솥 떡볶이를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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