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 357회에서 박선영이 30년 만에 소개팅에 도전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선영은 50대의 열정 만렙 쎈 언니로, 지난 방송에서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의 절친인 배우 조하나와 강경헌은 그녀의 소개팅 준비를 도와주기 위해 의상과 메이크업, 말투 등을 조언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박선영은 소개팅 룩을 고르는 과정에서 절친들의 경악을 자아내고, 소개팅 상대와의 첫 전화 통화에서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357회에서 소개팅 상대는 연하남의 직업 변호사로, 훤칠한 키와 훈남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칭찬을 주고받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박선영은 치명적인 말실수를 연발하여 서장훈을 걱정하게 합니다. 과연 박선영의 소개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20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를 놓치지 마세요. 그녀들의 프로필: 박선영은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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