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 10회이 저녁 영업에서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였다. 27일(내일) 저녁 6시 40분에 방송될 ‘웃는 사장’ 10회에서는 세 식당이 저녁 영업 시작과 동시에 주문 폭주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숨 안 쉬고 일하고 싶다"는 강율 사장의 말에 세 식당 모두 주문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경규 식당은 마라 칼국수와 마라탕의 토핑 추가가 복잡해져 혼란스러워했다. 남보라와 오킹은 이경규 사장에게 토핑 메뉴를 알려주고, 그릇에 담아주기까지 했다. 이경규 식당은 실수 없이 배달을 완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나래 식당은 점심 영업 때 대량 주문으로 인해 묵은지 삼겹살 김밥 재료가 부족해진 상황이었다. 덱스는 남은 밥을 소분해두고, 묵은지, 치킨 등 재료를 미리 준비하는 등 박나래 사장의 칭찬을 받았다. 박나래 식당은 대량 주문 처리에 문제가 없을지 기대된다. 윤현민은 많은 주문에도 불구하고 "자자. 급할수록 돌아가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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