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311회 웨일스 형제 존&맥 닭갈비 쌈 막국수 바나나맛 과자 웨일스어 켈트계 웨일스법 에드워드 1세 오와인 글린두르 로이드조지 웨일스 자치정부 마크 드레이크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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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형제들, 닭갈비에 열광하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뜨거운 먹방 선보여!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1회에 출연한 웨일스 형제들이 닭갈비에 빠져들었다. 31일 방송된 이날, 웨일스 형제들은 호스트인 존&맥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며 한국의 맛과 문화를 체험했다. 물놀이 바캉스를 마치고 배가 고픈 친구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았다. 그들이 고른 메뉴는 바로 숯불닭갈비였다. 처음 보는 닭갈비의 모습에 깜짝 놀란 웨일스 형제들이지만, 한 입 베어보고는 달콤하고 매콤한 맛에 반했다. 첫째 벤은 전날 만든 달걀덮밥에 이어 이날도 닭갈비 덮밥을 만들어 냈다. 벤표 탄수화물 먹방을 선보인 벤은 "달걀덮밥보다 더 맛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둘째 해리는 존&맥의 엄마 앨리슨으로부터 쌈 강의를 받고 자신의 취향대로 쌈을 만들었다. 해리는 닭갈비와 함께 막국수도 쌈에 넣어 먹으며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잭은 화로에 무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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