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금요일

즐거운 금요일 아침 먹기 전부터 성준이는 찰흙판 꺼내서 지점토로 촉감놀이 했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줄 알았지만 촉감놀이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색종이로 팽이접기 한다는 혜민 혼자서 어린이집에서 잘 접어오고 하는데 오늘은 접기 싫은지 마지막에 팽이 맞추기를 안했습니다. 성준이가 저녁쌀은 직접 밥솥에 쌀 담고 직접 씻었습니다. 어제 A4용지에 성준이가 반 접어 그린 그림 혜민이가 펼쳐서 그림 그렸습니다. 엄마를 위해 접어 준다고 하면서 성준이가 직접 접어준 팽이 입니다. 놀이 하다가 가끔은 하다가 하기 싫은 날이 였지만 금요일 아빠를 기다리며 아빠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즐겁게 보냈습니다. 지금은 아빠 양쪽에 꼭 붙어 있습..........

즐거운 금요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즐거운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