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 그림 그리기

주말에만 아빠와 함께 하다보니 조남매는 함께 하는 주말 시간동안 아빠 옆에 항상 같이 있습니다. 애교 많은 혜민이는 아빠 옆에 꼭 붙어서 껌딱지 처럼 더 붙어 있습니다. 혜민이는 크레파스와 사용하지 않는 커다란 달력 꺼내서 뒷면에 그림을 아빠와 함께 색칠놀이 했습니다. 석양빛 노을진 모습을 함께 그림 그렸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니 기분 좋은 혜민입니다. 해바라기, 장미, 코스모스 예쁜 꽃을 그렸습니다. 아빠와 함께 하는 엄지 싸움 아빠가 져주면서 즐겁게 놀이 했습니다. 다리 사이 하나씩 서로 맞대고서 " 코카콜라 맛있다 맛있으면 또 먹어 " 하며 놀이도 했습니다. 혜민이는 아빠와 크레파스 (로) 그림 그리며 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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