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종이 접기 놀이 딸 바보 엄마


색종이 접기 놀이 딸 바보 엄마

어린이집에서 하원 후 혜민이 양갈래 머리로 하고 올때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혜민이 머리 묶어 줄때 하나로 묶어줍니다. 머리 묶어줄때 항상 요구사항 있고 한데 혜민이가 특별한 말이 없어서 오늘은 양갈래 머리로 묶어줬습니다. 한동안 반지 안끼고 다녔는데 반지함케이스 열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양손에 하나씩 반지 꼈습니다. 혜민이는 양갈래 삐삐머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이제는 하나로 묶지말고 양갈래 머리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오늘 정말 추운데... 나오는 시간보다 5분 더 일찍 나와버렸어요... 미안해 혜민아... 추우니 우리 집에 들어 가자고 하면서도 등원차 기다리는 동안 즐겁게 춤도 추고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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