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접기 남편일상


장미접기 남편일상

저보다 요리도 잘하고 꼼꼼한 남편 즐거운 취미가 있습니다. 혜민이 태어났을때 장미꽃 직접 접어서 저에게 선물 했습니다. 오랜만에 저를 위한 장미를 접어 줬습니다. 레인보우 색종이로 자로 사이즈재서 4분의 1 크기로 자른후 직접 접은 회오리 장미 입니다. 종이로 접은 장미 너무 예쁜거 같아요. 남편이 직접 만든 장미와 꽃받침과 상자 입니다. 상자는 같은색 종이 4장으로 만들었어요. 반짝반짝 재질이라 이쁜데 접는건 종이가 두꺼워서 힘들다 했습니다. 하지만 꼼꼼하고 정교하게 접었어요. 오랜만에 접는다 했지만 장미 접는 실력은 여전한거 같아요. 꼼꼼한 금손 남편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글 / 사진] - 조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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