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행복한 남매


아빠와 나 행복한 남매

어제 조남매육아일상을 쓰면서 못다한 이야기 부터 시작 합니다. 아빠와 나 행복한 남매 손 주변 뜯지 않기 약속 지키기 5일차 28일 (금) 스스로 칭찬 스티커 붙이게 함으로 성취감 느끼게 합니다. 칭찬 스티커 붙이고 하니 손톱 뜯는거 안하겠다 하는 혜민 입니다. 주말에는 혜민이 머리 묶어 주기는 항상 남편이 묶어 줘요. 처음에 머리 묶기 해줄땐 어설프고 했었는데 이제 양갈래 머리는 마스터 했습니다. 혜민이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이번에는 주말과 함께 설 연휴도 있어서 조남매는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서 정말 좋아 했습니다. 아빠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니 제가 편해져서 오늘은 제가 맘 편히 쉬었습니다. 평일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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