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온도차


너와 나의 온도차

오늘 따라일어나는기 힘들어 한 혜민 다리 스트레칭도 해주고 하면서 깨우고 하니 일어 나네요. 늦지 않거ㅣ 준비 서두르고 해서 등원준비 맞추고서 즐겁게 등원 했습니다. 성준이 방학 시작한지 약 2주 되어갑니다. 겨울 방학 했으니 공부 하는것 보다 즐겁게 놀게 했습니다. 공부 하는걸 좋아하지 않는 성준 핸드폰은 절제 시켜서 다행인데 만화 보고 레고 놀이 , 그림 그리기 하며 다른 놀이 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주마다 하는 학습지만 하게 했는데 조만간 문제집 주문한게 오면 생활계획표로 계획을 짜고 공부를 좀 더 시켜야겠습니다. 겨울방학 성준이와 혜민이의 방학때 보내는 온도차는 정말 달랐습니다. 서로가 다른 스타일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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